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 투 닌자 (문단 편집) ==== TV 애니메이션 ==== 앞에서 설명한 본 극장판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에피소드들에서의 행적을 서술한다. 극장판에 출연 안한 캐릭터도 있고, 조금 다른 캐릭터도 있다. * [[나미카제 멘마]] - 근성을 강조하는 나루토와 다르게 주도면밀한 성격. 머리모양도 미나토를 따라하고 있다. 미나토의 지령서를 몰래 보고 미리 행동에 나서는 추진력과 믿음직스러운 실력 또한 겸비했다. 사쿠라와 히나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 매번 귀찮다는 듯이 내친다. 미수를 자유롭게 부리는 리더격인 존재. 히나타를 공격한 텐텐을 보고 냉정하게 적과 내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텐텐을 미행했다. 후에 진짜 내통자를 잡았고 텐텐을 풀어주었으며 텐텐이 다른 세계에서 온 자라는 것을 간파하였다. * 츠쿠요미 세계의 [[하루노 사쿠라]] - 극장판에는 안나오고 애니 491화와 647~648화에 나온다. 로드 투 텐텐에서 사쿠라는 사스케가 아닌 '''[[나미카제 멘마|멘마]]'''를 좋아하며, 이 세계의 사쿠라의 사스케 취급은 1부시절 사쿠라의 나루토 취급과 비슷한 수준이다.[* "난 언제나 네 편이야"라며 장미를 주자 '''차라스케 따위는 필요없다'''며 장미를 쳐낸다든가, 텐텐에게 작업을 걸자 주먹으로 날려버린다든가...] 처음 등장하자마자 얼굴을 붉힌채 곁눈질로 멘마한테 눈을 굴려 수줍게 쳐다보는 모습이 보이고, 좀 적극적이라면 적극적인게, 동기들끼리 외식으로 불고기를 먹을때도 멘마옆에 앉고 --반대쪽은 당연히 히나타가 앉았다-- 히나타가 네지에게 섬뜩한 발언을 하자 무섭다며 멘마의 팔을 끌어안고 찰싹 달라붙기도 하며 멘마를 두고 히나타와 싸우기도 한다.[* 리: 네지의 변태 근성은 정말 곤란해요.[br] 네지: 무슨 소리! 그것도 다 수련이라고.[br] 히나타: 닥쳐! 이 일족의 수치! 또 그러면 '''눈깔을 뽑아버리겠어!''' [br] 사쿠라: (멘마의 팔을 끌어안으며) 무서워~ 나라면 저런 말은 못할 거야~[br] 히나타: (멘마의 반대쪽 팔을 끌어안으며 사쿠라에게) 은근슬쩍 달라붙지 마![br] 사쿠라: (히나타에게) 너 따위가 멘마한테 앵기면 민폐인거 몰라? 저리가! 쉭쉭![br] 히나타: (사쿠라에게 발끈하며) 너나 사라져![br] 멘마: 둘 다 짜증나니까 떨어져.] 로드 투 사쿠라에서는 나루토가 있는 세계로 튕겼다. 우울한 것까진 아니지만, 활발과는 거리가 좀 있는 듯한 모습이다.[* 사실 이건 기억상실 상태라 그런 것일수도 있다. 로드 투 텐텐에서는 분명 같은 사람인데 좀더 자신만만하다. ] 후반부에 원래세계의 사쿠라의 부모님을 보고 전쟁에서 죽어버린 자신의 부모님이 생각나 울었으며, 잃어버린 펜던트를 사쿠라의 부모님이 찾아주자 울면서 껴안았다. 그리로 이노에게 "나는 이쪽세계의 사쿠라가 아니야"라고 하다가 몸에서 빛이 나며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 TVA에서의 연출을 보아 츠쿠요미 세계의 사쿠라는 임무 수행중에 토비가 원래세계의 나루토와 사쿠라를 보낼때 같이 팅겨진 모양. * [[휴우가 히나타]] - 극장판에서 나루토가 사쿠라를 쉴드치자 다짜고짜 멱살을 잡았던 것과 달리 TV판에서는 멘마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며 멘마가 귀찮아하면 충격을 받아 슬퍼하는 모습을 보인다. 성격이 직설적이고 말투가 상당히 거칠지만 외강내유라 막상 텐텐이 공격하자 쫄아서 눈만 감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비마을 닌자들 상대로는 잘만 싸우던데...~~ * [[록 리]] - [[마이트 가이]]와 함께 멋을 부리고 다닌다. 그래도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은 원본이랑 똑같으며, 극장판만큼의 변태는 아닌지 네지의 변태짓 때문에 곤란하다며 툴툴거린다. * 원래 세계의 [[텐텐(나루토)|텐텐]] -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직후라서 오히려 평소의 텐텐답지 않게 흑화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환술 세계의 모든 것을 부정하며 멀리하려 한다. 히나타에게 살의를 가지고 도끼를 휘둘렀으며[* 멘마가 안말렸으면 히나타는 [[끔살]] 확정이었다.] 멘마 일행에게 대놓고 동료가 아니라고 말한다. 자기 목적을 위해서만 움직이며,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며 마을도 너희들도 어찌됐건 상관없다고 쏘아붙인다. 원래의 텐텐이라면 상상도 못할 말을 내뱉으며 사라지고 이후 환술을 풀기 위해 비 마을에 잠입하려 탈주까지 감행하다 되려 잡혀버린다. 직후 나뭇잎 마을은 비 마을의 습격을 받게되고 혐의가 풀린 텐텐은 큰 활약을 펼친다.[* 그런데 정작 전투씬은 '''잘렸다.''' 심지어 이 에피에서는 텐텐이 주인공인데...] 이후 자기가 원하던 것이 마을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라 깨닫고 그대로 무한 츠쿠요미에 빠져버린다. 여러모로 힘을 얻기 위해 탈주를 감행한 사스케를 닮아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